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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oad To Guantanamo  2006/11/13 16:33 + multimedia



시작하자 마자 부시가 얼빵한 얼굴로 튀어나온다.
다음에 재수없는 미국놈들에 치를 떤다.
그다음 권력에 대한 무기력에 절망하고 부조리에 분노한다.
그리고 한정된 체험속의 편협된 시각과 힘앞에 무기력한 나를 잠시나마 생각해본다.
이로써 조금이나마 세상의 부조리에 확장된 시각을 가진 기분이 든다.

관티나모로 가는 길은 치를 떨만큼 억울하고 정말 엿같은 길이었습니다.
주변의 얼음같은 냉담함에 절망했고 분노했습니다.
그후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전과 똑같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치를 떨수 밖에 없었지만 그 경험에 감사합니다.

Michael Winterbottom
2006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06)
은곰상: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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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ko (2006/11/14 03:56) R | X
세상에는..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아니..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선 이상의 일들이 아주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그것으로 잘 바라 볼 수 있는 힘이..내게도 생길까요?
가끔은 내안에 내가 갖혀 있는것이 아닌가...바라보고 바라봅니다. 좋은 꿈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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