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학이나 천문학에 대한 과학책을 읽으면 이세상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자연히 의문이 생긴다. 과학은 논리적이고 절대불변적일껏 같지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후 현대과학의 흐름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과학이 표방하는 논리적과 실험주의의 한계에 다다른 현대과학의 모호함은 불교나 힌두교등 동양적인 신비주의의 철학적인 관점에서 애기하는 우주론에 근접해있다. 이것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의 통일성에 대한 접근에서 볼때 참 경이로운 일이다. 우리는 언제나 코끼리 장님의 우화속에 살고있다. 인간중심에서 우주중심으로 무대를 옮긴 뉴턴의 역학 이상한 나라의 상대성 이론 확률로 존재하는 괴이한 양자역학의 세계 공상과학속에서나 존재하는 다차원의 세계 끈이론과 M이론 그리고 무수히 존재하는 선택의 평행우주까지.. 과학이 진보해온 역사와 상식을 넘어가버린 최근 물리학이 이루어논 세계를 쉽고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 Parallel Worlds a journey through creation, higher dimensions, and the future of the cosmos (2005) 미치오 가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