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이 필요한것을 절실히 의식해도 꼼짝도 하지 않고 나자뿌러져 있다. 과식은 금물이라는것은 알면서도 새벽에 계속 쳐먹어 댄다. 당장 밖에 뛰쳐나가 산책을 하는것이 유익함을 알면서도 무료함을 때우러 끝없이 마우스클릭질을 해댄다.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목이 켁켁거려도 끊없이 담배를 빨아댄다. "이럼 안돼"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야한 동영상을 본다. 보지도 않은 영화를 끝없이 다운받아댄다. 돌이킬수 없는 과거에 대한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 마음을 안정시켜려해도 끊임없이 주절거리며 소란스럽다. 등등등 가만 생각해보면 적어도 현재시점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누구나 스스로 알고있는것 같다. 가장 어려운것은 내의식이 의도하는 것과 마음과 육체가 원하는것과의 부조화다 내가 몸과 마음을 이끌고 있는가? 몸과 마음이 나를 이끌고 있는가? 여기에서 인생이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다. 맘과 몸의 주인이 신년계획이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