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 그이상의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현실로서 인식하는 너머 그 이상의 존재성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다. 종교의 내세에 대한 믿음, 제한된 사고의 틀을 깨기 위한 깨달음의 영적수행. 능력을 초월한 초감각인지 세계 인간의 미래의 진보를 예견하는 초월적인 외계생물체 존재등에 대한 믿음은 이런 인간들의 바램을 반영한다. 고대로부터 인도인들은 현실을 마야라 불렀는데 이는 현실이 설명할수 없는 근원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환영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실너머의 불가사의한 힘이 실재하느냐의 여부는 순전히 개인적 경험적 이해에 근거하기 때문에 진실의 여부를 논의조차 하기 힘들지만 인간이 가진 신뢰성 최고의 과학의 세계를 통해 잠시나마 우리가 믿는 객관적 세계의 현실과 인간의 감각과 인식의 신뢰성을 점검해볼수 있다. 다음그림은 아델슨의 체크 무니인데 보고 A와 B중 어느것이 밝은가 생각해보라. ![]() 당연히 B가 밝게 보인다고 답할껏이다. A가 밝다고 우기는 사람은 어떻게든 질문을 공격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다. 근데 다음의 그림을 보면 인식에 약간 혼동이 온다. ![]() 그림에서 A=B의 명암비율은 정확히 같다. 왜 현실과는 다른 착시가 생기는가? 그건 인간의 뇌의 활동이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과거의 데이타 베이스에 따라 현실을 조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물체의 속성을 그자체가 아닌 주변의 맥락을 통해서만 인식할수 있다 결국 우리가 인식하고 느끼는 모든 물체의 참된 속성을 우리는 인지 할수 없다는 애기다. 우리가 보는 모든것은 물체의 참된 속성이 아니며 과학조차도 주관적 경험없이는 참된 물체의 속성을 반영할수 없다. 단순한 비유이지만 어쩌면 우리는 정말 환영과 착시의 세계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